캐나다사는 동생집에 다니러온김에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온김에 캐년투어까지 ㅋㅋ 그중 캐년투어가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죽기전에 꼭한번은 봐야한다던 가이드님 말씀이 생각나요 초딩조카들 2명과 함께여서 투어일정을 넘 타이트하게다니는게 부담스러웠는데 딱 좋았어요 안정렬 가이드님??맞죠?? 같은 안씨라며 ㅋㅋㅋ센스있으시고 어린조카들 배려 감사드려요 운전하며 깨알같은 설명도 가성비좋은 식당도 전반적으로 저희가족에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넘 만족했네요 캐년투어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와서 저혼자 시에틀투어도 갔더랬는데 ㅋㅋ안정렬가이드님생각이 나눈.... 아 그리고 시에틀투어에서 만난 남학생...제가 가이드님 적극추천했어요 제 얘기듣더니 일정에없는 캐년투어를 가야겠다며 가이드님 성함 확인까지 해주고 헤어졌는데 ㅋㅋㅋ 첫인상은 걍 그랬다는 얘긴 안비빌 ㅋㅋㅋㅋ 사람은 격어봐야 아는거라고 첫만남은 원래가 서먹한거니까 헤어짐이 아쉽다라고 느꼈으니 좋은거죠 ㅋㅋㅋ 암튼 감사하는 맘에 첨본 남학생에게 열심히 추천도 했고 이렇게 후기도 남기게 되네요 ㅋㅋㅋ덕분에 감사했고요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저는 다시 한국으로 떠나요~~ 열심히 돈벌어서 또 갈께요 ㅋㅋ그때도 가이드님과 함께할수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잘 지내시길... - 줌줌투어 여행 후기 중에서
자세히보기"서창우 가이드님과 함께한 미서부 8박 10일 ? 웃고, 걷고, 감탄하고" 처음엔 그랬습니다. ‘미국은 뭐, 그냥 땅 넓은 나라겠지~’ 하고 떠났는데, 첫날 그랜드캐년 보고 나서 입 다물었습니다. “이건... 지구가 만든 영화 세트장인가?” 그리고 그 옆에서 묵묵히 우리를 인솔하시던 분, 바로 서창우 가이드님. 와... 이 분은 그냥 사람 가이드가 아니라, 걷는 종합 안내소+기상청+응급 상황 센터+버스 DJ+고급 개그맨. 10일 내내 버스에 앉아 있는데, 절대 안 지루했어요. 농담도 수준급, 설명은 교과서보다 귀에 쏙쏙. 자이언캐년은 “자연이 헬스클럽 다닌 결과물” 같았고, 브라이스캐년은 “바위로 만든 성당”. 앤텔로프 캐년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친구였고, 라스베가스는... 그냥 밤에 눈이 바쁘더라고요. (쇼는 선택이지만, 감탄은 필수) 요세미티에서는 ‘와, 미국도 피톤치드가 되는구나’ 싶었고,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다리만 세 개 건너도 인생샷이 줄줄. 솔뱅은 덴마크 마을이라더니 진짜로 덴마크 냄새 났어요. (진심) 그런데요, 솔직히 이 모든 코스를 "피곤하지만 즐겁게" 만들어주신 분이 바로 서창우 가이드님이었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시고, 힘들어 보이면 조용히 물 한 병 건네주고, 예상 못한 변수엔 말없이 대처. 이 분 아니었으면, 중간에 지치고 짜증났을지도 몰라요. 이제는 사진보다 목소리가 기억나는 여행. 사진첩 넘기면 ‘여긴 가이드님이 라스베가스 역사 얘기해주셨던 데지’, ‘여긴 물 두 통 드셨던 날이지’ 이런 식. 여행 잘 다녀왔냐고요? 아니요, 진짜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 한마디 남깁니다. “서창우 가이드님, 다음에도 또 같이 가요. 저 진짜 예약할 거예요.” - 한진관광 여행 상품평 중에서
자세히보기중3딸&부부가 함께 가는 미국 가족여행이라 아이 방학 네달전부터 자유여행을 열심히 검색하며 짜봤습니다. 인터넷에 정보는 넘치는데 이동수단도 마땅치않고 한여름 더위에 일정을 다 소화해낼 자신이 없어서 큰 결심을 하고 패키지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알아보니 미국패키지 여행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워낙 땅이 넓은데다, 여행경비가 고가이다보니, 여행사 단독진행은 믾지않고, 한국에서 다양한 여행사가 모객을 하고 미국 현지여행사에 맡기는 연합형태로 진행하더라고요. 미국에서 메이저 여행사가 2~3곳 되는걸로 아는데 그중에서 푸른투어가 후기가 제일 좋길래 한국여행사에 문의해서 미국여행사가 푸른투어인지 확인하고 웹투어에서 "미동부&캐나다 6박" 일정을 선택하고 리턴을 변경하여 자유4일을 추가해서 총10박12일 일정으로 예약했습니다. 15시간을 비행하고 피곤하고 지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JFK공항을 나오니 가이드님께서 반갑게 저희를 기다려주셨고, 다음날 아침부터 시작된 맨하탄 관광은 구수한 말투의 조귀남 가이드님이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맨하탄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잘 안내해주셨습니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고 애쓰시며 편안히 인솔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미국은 56인승 대형버스라는데 제가 차멀미가 심해서, 차가 좁아 답답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멀미약도 챙겨가고 염려를 많이 했거든요. 근데 반짝반짝 광이 나는 최신형 새차인데다 에어컨도 빵빵해서 여행 내내 멀미는 커녕 내집 안방 같아서 이동할때마다 아주 꿀잠을 잤더랬습니다 ㅎㅎ 3일째, 워싱턴D.C 투어로 시작해서 대망의 캐나다 나이아가라로 넘어가는 본격적인 일정의 가이드로 드디어 최재영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키도 크고 젊고 패션센스도 남다르시길래, 50대인 저로서는 "MZ가이드님이시려나..." . "경력이 별로 없으시려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기우였어요. 정말 한시도 쉬지 않고 그날의 일정 브리핑과 각각의 선택관광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방문지마다 그에 얽힌 역사 얘기, 미국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 등 쉬지 않고 계속 설명해주시는데 어쩌면 저렇게 열정적일수 있는지 보는내내 감탄했습니다. 그동안 호주, 동남아, 마카오 등 패키지 여행을 몇번 해봤지만, 사실 어짜피 할당된 고객이고 그냥 딱 할것만 해주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만 하자 생각하고 일로만 대하시는 가이드님 많이 뵈었거든요. 그런데, 최재영 가이드님은 진짜 지식, 말솜씨, 열정, 노력, 정, 센스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일당백 가이드였습니다. 특히, 나이아가라에서 제트보트 타러간 날이 30도가 넘는 더위였는데 저희가 늦게 도착해서 탑승 거부 당한걸 최재영 가이드님이 땀을 비오듯 흘리고 뛰어다니면서, 본인 자비로 타올과 샌들을 사다가 일일히 나눠주는 모습 보면서 너무 감동했습니다. 패키지 여행 마지막날까지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일행분들도 다들 너무 점잖으셨고, 꽉 찬 스케줄로 여행 잘 마치고 저희는 맨하탄으로 넘어와서 나머지 4일 자유일정을 즐겼어요. 패키지 여행 때 잠시 들러 아쉬웠던 센트럴파크나 타임스퀘어 등을 천천히 둘러보고, 록펠러센터 전망대에서 야경도 보고, 울프강 스테이크도 즐기면서 패키지 여행동안 찍은 사진도 다시 찾아보며 너무 행복한 마무리를 했습니다. 보통, "여행은 날씨가 다한다"고 말하는데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 운이 80% 인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최재영 가이드님이 인솔하는 미서부 여행 꼭 가고 싶어요. 미국 패키지 여행도 선택만 잘하면 자유여행으로는 불가능한 알찬 구성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유여행이었으면 다 못 갔을 주요 여행지를 편하게 디 둘러봐서 중3 아이도 큰 공부가 되었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최재영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미국 패키지여행! 두번가세요! 세번 가세요! ㅎㅎ 최재영 가이드님! 저희 가족이 최프로님 얘기를 아직도 하고 있어요 ㅎㅎ 보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 푸른투어 칭찬 해 주세요 중에서 -
자세히보기시흥에서 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판교에서 온 딸과 손자가 함께했던 산울이네 가족입니다. 시작과 끝을 함께해주스 그레이스 가이드님 출중한 미모를 겸비하신데다 언니같이 친근한 매력있는 분이셨어요 마지막 마중 감사했습니다 하루 뿐이었지만 노부모님 힘드실까 걱정했던 유니버셜 스튜디오 동행해 주시며 알차게 둘러볼 수 있게 도움 주신 신현우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 서부 일정을 함께 해주신 양기영 수석 가이드님, 수석님은 진짜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더운날씨에도 넥타이까지 복장 갖춰입으셨으니 말 다했어요! 그렇게 긴 시간 얘기를 얼마나 흥미롭게 풀어내시던지 감탄했습니다~ 저도 직업이 강사인지라 어디가면 입담 부심있는데 ㅎㅎ 가이드님 입담은 저세상 위트 총 집합체 였어요 ㅎㅎ 덕분에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 다른 여행사를 통해 왔었는데 알지못했던 푸른투어 여행사는 가이드님들 덕분에 다시 찾아오고 싶어졌어요 다음 미동부여행은 무조건 푸른투어로 올께요! - 푸른투어 칭찬 해 주세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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