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 1일차 앵커리지

  ► 엥커리지 공항 도착 및 가이드 미팅
  
  ► 앵커리지 시내관광 (도착 항공시간에 따라)
  - 세계최대 수상 경비행기장 LAKE HOOD 수상경비행기장 견학
  
  - 철새 도래지 생태공원 Potter Marsh 체험
  
  - 앵커리지 만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캡틴쿡 공원
  
  - 지진공원, 연어부화장
  
  - 세계 최대의 초콜릿 분수가 있는 WILD BERRY 공장
  
  ►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ALEX HOTEL & SUITES 또는 동급

  조식(X)   중식(X)    석식(한식)   

• 2일차 앵커리지 페어뱅스

  ► 조식 후 호텔 출발
  
  ► 개썰매 본부(Iditarod): 겨울철 알라스카의 가장 큰 이벤트로 철인 경주라 불리는 아이디타로드 개썰매경주를 주관하는 개썰매본부에서 알라스카 허스키의 용맹스런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 경기의 영화관람 및 기념촬영.
  
  ★선택관광:디날리 국립공원 디날리산 경비행기 관광 (옵션 $250(1시간) 랜딩시$360 1.5시간)
  -  북미 최고봉인 6194m의 맥킨리산을 비롯하여 만년설이 덮인 디날리 국립공원의 웅장한 모습과 거대하게 흐르는 빙하와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빙하호수, 야생 동물 등을 유일하게 알라스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경비행기로 환상적인 에어투어를 하십니다.
  ♦   경비행기 투어 비선택시에는 타키트나 뷰포인트에서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 디날리 국립공원: 태초의 자연생태그대로 모습이 담긴 미국인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디날리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에서 디날리 4계절 영화관람 및 디날리의 모든 것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전시관 관람
  
  ► 관람 후 페어뱅크스로 출발
  
  ► 알라스카 제2의 도시이며 백야의 도시 페어뱅크스 도착
  
  ► 석식 후 호텔 투숙 

  LaQuinta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3일차 페어뱅스

  ► 조식 후 호텔 출발
  
  ► 관람
  -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금세기 최대의 토목공사로 꼽히는 알래스카 파이프라인은 장장 800마일의 송유관으로서 인간 승리의 역사적인 현장.
  
  - 18세기 증기유람선 리버 디스커버리 보트(Riverboat Discovery): 치나강과 타나나강을 증기유람선을 타고 인디언의 역사와 개썰매 훈련장 경비행기쇼, 수타를 이용한 연어잡이 모습 등을 만나보며 인디언들의 생활 문화 체험 
  
  - 페어뱅크스 문화센터 (Morris Thompson Visitor Center) 방문
  - Alaska Land: 러시아로부터 구입 100주년 기념으로 아싸바스칸 원주민들과 개척자들에 모습을 돌아 볼 수 있도록 건립된 공원
  
  ★선택관광: 북극 유황 노천온천 관광 Chena Hot Springs (옵션 $25)
  - 만병통치의 특효가 있기로 유명한 북극 온천은 그 옛날 황금을 찾아 북극에 도착한 골드 마이너들에 의해서 발견된 지구상 가장 북쪽에 위치한 야외 온천.
  
  ★선택관광: 얼음 박물관 Ice Museum (옵션 $25)
  - Chena Hot Springs Resort에 세워진 얼음 호텔, 모든 장식과 조각이 투명한 얼음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아이스바에서 얼음잔에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석식 후 호텔 투숙 

  LaQuinta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4일차 페어뱅스 발데즈

  ► 조식 후 이동
  
  ► 관람 : North Pole(산타마을) 관광
  - 일년365일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는 산타마을 방문 산타와 사진촬영 및 관광
  
  - 알래스카의 야생동물 박제가 전시되어 있는 KNOTTY(혹나무) SHOP 관광
  - 캐나다로 부터 연결되는 알칸하이웨이의 종착지겸 시작점 인 델타 정션 경유
  
  - 해발 845M에 위치한 타미간 크릭의 (Termigan Creek) 수원지인 탐슨 고개의 (Thompson Pass) 절경 감상
  
  - 해발 2,678피트의 탐슨 고개 (Thompson Pass)를 넘어 워딩턴 빙하 (Worthington Glacier) 감상
  
  - 작은 요세미티 폭포라 불리는 곳에서 5단으로 떨어지는장관에 면사포 폭포
  
  - 말꼬리 폭포 관광
   
  ► 알래스카의 '리틀 스위스'라 불리는 발데즈 도착

  GLACIAR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   

• 5일차 발데즈

  ► 조식 후 이동
  
  ► 관람
  - 연어부화장 쿠룩크 크릭 : 알을 낳기위해 몰려든 연어떼들로 가득한 연어 부화장 및 곰들이 연어를 잡아먹는 광경 관람 가능.
  
  - 휘트니 박물관 관람 (Maxine & Jesse Whitney Museum) 19세기 금채광, 송유관 건설, 에스키모, 야생동물 박제 등을 전시한 박물관 관람 
  - 세계 최대 콜럼비아 빙하 관광 (Columbia Glacier Cruise) [약 6시간] 호화 관광 유람선을 타고 일만년의 역사와 아름다운 추기애치산맥을 품고있는 6시간 에 걸치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알라스카에서 제일로 크고 아름답다는 콜롬비아 빙하 관광
  
  - 프린스 웰리암 해상 국립공원에서 각종 해상동물 ,물개 고래 수달 흰머리 독수리 연어 등을 관광
  
  ► 석식 후 호텔 투숙  

  GLACIAR HOTEL 또는 동급

  조식(호텔식)   중식(선상식)    석식(현지식)   

• 6일차 발데즈

  ► 조식 후 이동
  
  ► 관람
  - 세계 최대 국립공원인 웽글즈 세인트 알리아스국립공원  (Wrangell-St. Elias National Park) 방문: 면적이 한반도의 삼분의 일 되는 미국내 국립공원 중 제일 최대의 규모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자연보호 구역인 국립공원
  
  - 마타누스카 빙하(Matanuska Glacier): 츄가치 산맥에서 내린 육지 빙하로 서는 알라스카 최대 빙하로 빙하의 길이가 27마일 폭  4마일로 400년동안 1000피트만 녹았으며 다른 빙하들에 비하여 많은 신비를 지니고 있는 빙하 관광 
  
  - 알래스카 유일한 농장지대인 팔머에 위치한 팔머 비지터센터  (Palmer Visitor Center): 팔머 비지터 센터에서 재배하는 35파운드 자이안트 양배추 및 각종채소 와 꽂과 나무들이 자라는 정원 방문
  
  - 알래스카 토산품방문(녹용, 차가버섯, 상황버섯, 연어 등...)
   
  ► 석식 후 호텔 투숙  

• 7일차 앵커리지 스워드 거드우드 앵커리지

  ► 조식 후 시내관광 및 선택 관광 (항공 시간에 따라)
  
  ★선택관광 1. 스워드 기차여행: 일반석 $175/1인, 골드석 $250/1인
  (앵커리지에서 스워드 까지 편도 4시간 20 분소요) 리턴 차량 이동 [3시간소요]
  낭만의 관광 ALASKA RAILROAD를 탑승하여 추카치 산맥을 배경으로 태초의 원시림과 만년설, 빙하, 웅장한 협곡사이를 지나며 무스등 각종 자연과 바다, 빙하 등을 감상하며 동물들과 아름다운 비취빛 호수를 지나 알라스카 제1의 미항 스워드에 도착,
  
  ► 스워드 도착 후 부두가 산책 및 자유시간 [30분]
  
  ► 엑시트 빙하로 이동
  
  ► 스워드 엑시트 빙하 관광 [1시간 30분 소요] 하이킹을 하며 내륙빙하인 엑시트 빙하 관광 및 체험 
  엑시트 글레이셔는 스워드 하이웨이를 따라 이동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산빙하인 엑시트 글레이셔로 가는 트레킹 코스는 알라스카 최고의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 입니다.
  
  ► 야생동물 보호센터(Conservation Center) 관광
  알래스카에 생존하는 야생동물(곰, 사슴, 무스, 버팔로 등)을 보호관찰하며 관광도 하고 직접 먹이도 주며, 야생 동물과 기념촬영
  
  ★선택관광 2. 알리예스카 트램 관광(소요시간 : 1시간)(＄35/1인)
  트램을 타고 해발 2천3백피트까지 올라 턴어게인만과 환상적인 7개의 빙하 관광. 5월초까지 오픈하는 북미 유일의 스키리조트에서 여름속의 겨울을 만끽한다.
  * 앵커리지 출발 (저녁 5시이후 앵커리지 출발 항공편에 한해 가능합니다.)
  
  ► 앵커리지로 이동
  
  ► 앵커리지 도착 후 석식, 앵커리지 공항으로 이동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현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