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부터 12일간 미국 서부와 동부 여행을 가족과 함께 하였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에 따라 천지차이로 달라지기 때문에 약간 걱정반 기대반 이었습니다 서부에서의 가이드이신 준 이사님은 일정을 잘 잡으셔서 다른 팀들과 겹치지 않도록 해주셔서 역시 연륜이 느껴진다고 생각 했습니다 말씀도 엄청 장황하게 하지 않고 필요한 정보만 해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동부로 가기 위해 공항에 가는 도중 버스에서 내리다 사고가 생겨 이 여행을 중단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습니다 푸른투어에 첫날 동부 가이드 분이 다음날 가이드분께 미리 알려 주셨고 다음날부터 소형밴으로 8명이 함께 이동 하였습니다 김창식 가이드님께서 운전도 하시고 가이드까지 해주셨습니다. 아픈 저를 많이 배려해주려고 노력하셨고 약국도 같이 가주셔서 약 사는데 많이 도움이 되어 주셨습니다 최대한 많이 걷지 않고 볼 수 있는 곳은 다 볼 수 있도록 해주셨고 항상 괜찮은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행 하면서 하나라고 더 경험하도록 노력해주셨고 설명도 어렵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사람들을 대할때 엄청 진심으로 대해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창식 가이드님의 배려 덕분에 이번 미국 여행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마칠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좋았다고 얘기하고 있고 정말 감사했다고 전해 달라고 하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세히보기5월5일~5월14일 미서부여행 미국에 살고 있는친구집에 미리 4월24일에 가게 되었고 5월5일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코로나이후 설레는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하면서 젊은 현지 차상오가이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그때 가는목적지에 따라 음악을 틀어 주면서 생각에 잠기게 되었고 여러가지 해박한 지식과 위트있는 말솜씨로 웃게 만들고 땀 흘리며 혼자 애쓰는 모습을 보며 참 젊은 가이드가 몸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무언가 더 보여주려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 5월14일 귀국길에 화물을 부치려구 갔는데 내 항공권이 15일에 되어 있어 황당했습니다.홀로 남아 있을수밖에요. 다른 가이드를 붙여주신 가이드를 따라 하루 늦추어야 될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머무러야 될지 고민하던차 택시를 태워주어 다른 항공편으로 남아 있는 차상오가이드 숙박으로 돌아가서 자고 다행히 미국 친구집에서 있다 저녁 늦은시간 차상오가이드가 먼거리를 달려와서 공항으로 와서 티켓팅하는걸 보구 끝까지 가는걸 보구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여러가지로 미안하고 고맙고 물질로라도 많이 해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실한모습을 보구 감동받았습니다. 이번 여행은 두고두고 생각날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온라인투어 고객의 소리 중에
자세히보기► 한호웅가이드님(미국서부패키지) 덕분에 미서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미국서부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왔는데 한호웅가이드님이 직접 진행해주시는 음악여행 덕분에 미국서부의 웅장한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매일 느끼고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호웅가이드님의 구수하고 재미난 입담으로 미서부의 역사,문화등을 들을 수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여행지 적재적소에 맞는 클래식,팝,가요의 선곡 센스는 이번 여행을 더욱 깊이 있고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풍류와 예술을 아는 센스있는 한호웅(알렉스)가이드님은 한국에 돌아 가도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알렉스 ㅎㅎ 이름도 참 잘 어울리세요 - 롯데관광 여행 상품평 중에서
자세히보기저는 지난 4월17일부터 5월1일까지미국 서부 동부와 캐나다까지, 2주 여행을 하고 돌아온 66세 소민할머니 입니다. 남편의 퇴직 기념 여행을, 코로나팬데믹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쉽지않게 결정한 미국과 캐나다여행! 긴 비행시간의 두려움과 짧지않은 여행기간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떠나기전짐을 꾸리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들뜬 나날들이 참 즐거웠습니다. 서부의 굵직하고 유명한 지역을 돌고난후, LA에서 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으로 6시간 이동, 이희철가이드님을 만났지요. 까무잡잡한 개구쟁이 인상의 가이드님은 웃음쟁이셨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신 웃음으로 진행하셨고, 연합상품인지라 여행객이 수시로 들쭉날쭉 정신이 없을법한데도, 차 안 가득한 고객에게 단 한치의 어떤 에러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꼼꼼이 체크하고, 자세히 설명하고, 좌석갈등이 생기면 기분좋게 양해를 구하고, 뉴욕 비오는거리에서도 요령껏 잠시 주차후 놓칠수없는 명장소에서, 비를 쫄딱 맞아가며, 한 사람마다 사진 촬영도 서슴없이 해주셨어요. 주말이라 인산인해인 MOMA미술관에서도 티켓팅부터 마무리까지 국제 미아 되지않도록(?) 살뜰히 보살피셨지요 식사도 하는둥마는둥, 끼니때마다 염려가 되었는데, 여행객의 안전과 만족도가 최우선 이셨고. 특히나 이동하는 곳곳마다 해박한 역사 문화 설명이 압권이었답니다 캐나다의 네 곳ㅡ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은, 미국보다 더 넓다랗고 고즈녁해서 좋은 인상을 남겼는데, 감기몸살이 있으신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걸음한걸음 동행하셨습니다. 여행객들이 잠시만 쉬셔도 된다고, 길 충분히 찾을수 있다고 만류하여도, 책임과 의무를 다 하시는 모습에, 여행내내신뢰로 가득찬 안도의 날이었지요 에미 쫓아 졸졸졸 따라 다니는 병아리같은 (거의 60ㅡ70대 연배) 귀여운 여행객들은 점점 정도 들고 신상도 묻고 이희철가이드님의 가정사도 묻고 농담도 주고받으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채웠습니다. 귀국하고 만난 딸아이가 "엄마 아빠 대단하셔요. 매일 일정표를 보면서 엄청걱정했어요.이 살인 일정을 어찌 아무 탈없이 다녀 오실까? 저라면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데? 다시 만난게 너무 안심되요"한숨을 쉬더라구요. 우리는 대답했지요. 이희철가이드님 같은 분이 인솔한다면믿고 따르면 아무 염려 없다고? 가이드님! 애쓰셨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시길 이역만리 한국땅에서 기원합니다. - 참좋은여행 여행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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